가을이 성큼 다가왔지요.
카페 세컨드팩토리에는 길어지는 밤을 위한, 낭만적인 조명이 등장했습니다.
얼굴에서 빛이 나는 새 조명은 창가쪽 테이블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all is coming.
It's new face - romantic light - in Cafe Second Factory.
You can feel enough this light in window seat. : )
날씨가 너무 일찍부터 더워지고 있습니다.
5월부터 한여름이라, '더워 더워'를 입에 달고 지내지요.
그래서 팥빙수를 일찍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 )
카페 세컨드 팩토리의 2009년 버전 팥빙수는 아주 심플합니다.
국산팥을 푹푹 삶아 진한 '팥'이, 입안에서 씹힐 때마다 '좀 다르네' 하고 느껴질 거에요.
화려한 장식은 배제하고, 여러 가지 맛이 섞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100% 진한 팥맛. 반들반들 윤이 나는 소박한 반상 같은 느낌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버전의 팥빙수를 드시기 위해선 조금 일찍 서두르셔야 할 지도 몰라요.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하루 준비된 만큼만 드릴 수 있답니다.
It's getting hot.
So, we are ready for 'Red bean Ice crusher' earlier than 2008.
We use Korean red bean. It’s origin Korea. So, taste is deep.
It’s so simple 2009 version red bean crusher.
But, you can feel different taste a lot.
If you want to eat this red bean crusher, you must hurry!
Because, we just use one day quantity.
카페 세컨드팩토리를 찾아 주시는 '감각이 비슷한' 여러분들께
빨간 양타자를 깔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손잡이 조명입니다.
여러분이 올라오시는 길이 너무 어두운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속 고심하고 있었는데,
길 가다가 우연히 만난 조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샘플링하는데에 약 2주가 걸렸고, 완성까지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디자이너는 이쁜 그림도 그리지만,
용도에 맞는 아름다움을 찾아 전선도 연결하고, 본드칠도 합니다.
We are ready for 'GRIP light' instead of red carpet.
It's so dark for climbing stair, so we are considering solve this problem.
We suddenly met some light on strange street.
It needs 2 weeks for sampling, and it needs 4 week for making all.
Designer are also drawing beautiful picture, but,
We are connecting some wire and pasting bond. : )
빨간 카펫 대신 드립니다!
눈까지 싱그러워지는 카페 세컨드팩토리로 초대합니다!
부분만 봐서 덜하지만, 한 면 전체가 눈이 시리게 푸른 초록지구 블라인드랍니다.
내가 꼭 지켜야만 하는 초록 지구
11월 11일부터 새 메뉴가 준비되었습니다.
런치 세트 메뉴는 A, B, C 모두 8천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오늘의 샌드위치와 커피는 동일하며,
스프, 샐러드, 콘프레이크와 우유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배합하려고 애쓴 식단입니다.
또, 브런치 메뉴에 커피를 포함시켜,
한결 가벼운 가격으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 메뉴들은 주말에도 즐기실 수 있지만, 매일 오후 2시까지만 한정적으로 운영됩니다.
새로 준비된 메뉴 포스터.
서비스 사진입니당. 황금으로 보이는 은행잎. 가로수길 낭만을 즐기려면 세컨드팩토리에서!
p.s. 카페 세컨드팩토리에서는 사용되는 식자재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위해 CJ프레시웨이를 통해 공급받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그린 것 같은, 염작가의 하트들. 알고보니 그는 JY의 후배였어요. 재미난 인연.
F/W 새 메뉴, 구운 바나나 와플
런던에서 파리로 오는 유로스타 안. 엄청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요. ㅜㅜ
올해 2월, 런던 파리 출장 겸 데이트입니다.